디제잉, 전시, 공연, 팝업까지 한 자리에.
EVENT
2022.12.29
디제잉, 전시, 공연, 팝업까지 한 자리에.
지구의 여러 곳에서 모인 마음과 빛.
흥망성쇠가 뒤섞인 한 편의 연극처럼.
10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
캘린더에 저장해야 할 11월 19일.
명주실처럼 촘촘하게 짜인 음악.
마냥 루머만으로 치부할 수 없다.
냉동창고에서 한옥으로.
그들의 매콤한 브레이크 비트를 더 이상 맛 볼 수 없다니…
따라올 테면 따라와봐.
아무렴 신나면 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