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
2015.04.22

집단의 드레스코드 : 차브

영국의 말썽꾸러기는 훌리건만이 아니다. 버버리와 프라다를 사랑하는 영국의 양아치들 차브(CHAV), 그리고 그들의 패션을 소개한다.

FEATURE
2014.08.25

Fashion Meets Graffiti

패션 디자이너들에게 가장 좋은 ‘떡밥’을 제공하는 예술 장르인 ‘그래피티’. 그것은 아마도 그래피티의 다양한 색채와 강렬한 스타일, 그리고 작품이 전달하는 메시지가 패션과 만났을 때, 높은 시너지를 발휘했던 까닭이다.

FEATURE
2014.08.01

지금은 볼 수 없는 도메스틱 브랜드

많은 풍파를 거쳐 현재까지 살아남은 브랜드가 있는가하면 지금은 기억 어느 한 구석 숨어 있다가 이 글을 읽는 순간 뇌리를 스치는 브랜드가 있을 것이다. 지금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후자의 이야기다.

FEATURE
2014.07.07

패션에 침투한 日本 만화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원피스, 나루토, 에반게리온 등의 일본 만화는 점차 패션 브랜드들과 협업을 성사시키며 그 저변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