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와 인도어 그 사이 어디쯤.
FASHION
2021.03.03
아웃도어와 인도어 그 사이 어디쯤.
반 재킷부터 베이프까지.
전 세계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던 그곳.
오직 PEER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와 콘텐츠로 채워졌다.
“YOUR MISTAKE IS MY FUTURE”
신형 전투화를 떠올리게 하는 강력한 실루엣.
저세상의 패션.
상반된 매력의 두 가지 컬러.
전국 리셀러들이 흥분할 소식.
Cost Per Kilo가 전하는 패션의 가치.
한국 패션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이들이 전하는 직업으로서의 패션.
천하의 안나 윈투어도 감봉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