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LA의 새로운 피처 시리즈 ‘토막상식’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아 독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려 한다. 첫 번째 주제는 ‘패턴 디자인’이다. 패턴 디자인을 공부하는 신현민과 간단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FEATURE
2014.07.25
VISLA의 새로운 피처 시리즈 ‘토막상식’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아 독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려 한다. 첫 번째 주제는 ‘패턴 디자인’이다. 패턴 디자인을 공부하는 신현민과 간단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반스(Vans)와 윌리엄 월과의 협업은 지금까지 클래식한 분위기를 유지해왔던 반스 의류라인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접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