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다루지 않았던 클럽 트랙을 다시 다룬다.
FEATURE
2024.07.22
10년 동안 다루지 않았던 클럽 트랙을 다시 다룬다.
음악과 공명하는 색채의 향연.
The Lot Radio 쇼에서 처음 선보였던 뱅어.
젠틀하면서도 강렬한 댄스 트랙.
뉴런 세포의 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한 것만 같다.
“Nespole”의 비주얼은 전자신호음 같은 비트를 댄서의 춤사위로 치환하는 형식으로 연출했다.
“Silhouettes (I, II & III)”의 일부를 짧게 재구성한 이번 트랙은 우아한 곡에 걸맞은 비주얼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