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ating Points, 올해의 뱅어 “Birth4000” 발매

영국을 대표하는 DJ이자 저명한 프로듀서, 플로팅 포인츠(Floating Points)가 지난 10월 17일 싱글 “Birth4000”을 공개했다.

“Birth4000”은 작년 12월 1일, 그의 단짝인 포 텟(Four Tet)과 함께 한 더 랏 라디오(The Lot Radio) 쇼에서 처음 선보인 뱅어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뒤에 흐르는 정석적인 4×4 드럼 라인과 신들린 신디사이저 연주가 일품인 트랙이다. 해당 긱에서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던 나머지 유튜브에 비공식으로 트랙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으나, 마침내 10월 17일 닌자 튠(Ninja Tune)에서 공식 발매를 결정했다.

공개된 곡에 대한 반응도 매우 뜨겁다. 유튜브의 한 유저는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프로듀서 조르지오 모르더(Giorgio Moroder)를 인용하며, 그가 플로팅 포인츠의 이름으로 환생했다는 코멘트가 달렸고, 웹진 레지던트 어드바이저(Resident Advisor) 또한 조르지오 모르더에 대한 언급을 남겼다. 대체 어떤 곡이길래 여러 곳에서 신디사이저의 귀재 조르지오 모르더를 연상하게 할까. 직접 확인하자.

Floating Points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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