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리카의 여름을 떠나보내며.
EVENT
2019.08.26
대프리카의 여름을 떠나보내며.
일렉트로닉 신예의 색다른 ‘재탄생’.
6월 29일을 위한 예습.
순례 끝에 피안의 경지에 오른 걸까.
‘WELCOME TO ACID HOUSE’를 전 세계로 퍼뜨린 브랜드.
바이닐과 디지털로 재탄생한다.
대중화의 일등공신.
서울 하우스.
유럽을 중심으로 벌어진 Rave의 순간을 포착했다.
잔잔한 분위기 위 신시사이저 사운드에 주목하자.
예정되지 않은 재즈 즉흥 연주.
두 로봇에게 영향을 준 모든 음악을 망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