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두 브랜드의 가히 기념비적인 첫 만남.
FASHION
2023.08.31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두 브랜드의 가히 기념비적인 첫 만남.
무게감과 섬세함이 만났다.
준 타카하시에게 감사를.
필터 챌린지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로고 티셔츠부터 후디, 스케이트보드 그리고 골든 루비 링까지.
패션, 스포츠, 문화가 만날 때.
디자이너 야나가와 아라시의 선수 시절 기억을 되살려.
나이키의 캐주얼함에 자크뮈스의 우아함을 더했다.
프라다의 터치가 더해진 아디다스의 럭셔리 축구화.
XLIM의 역사적인 첫 협업.
전설적인 글램 록 아티스트, 지기 스타더스트의 다큐멘터리 개봉을 기념하며.
한국에서 느끼는 유럽산 키치 & 빈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