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das가 과거 90년대 패션에서 영감 받은 룩북을 통해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했다.
FASHION
2016.07.08
adidas가 과거 90년대 패션에서 영감 받은 룩북을 통해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는 더욱 많은 사람이 칸예와 아디다스의 합작품을 만나볼 가능성으로 이어진다.
새롭게 adidas Skateboarding 팀에 합류하며, 또 다른 시작을 알린 백전노장의 스케이터, Daewon Song과의 인터뷰.
adidas가 그리는 스니커의 미래.
지금부터 24시간 동안 “Away Days” 유튜브 프리미어가 진행된다.
전 세계 스케이터들이 모여 이들의 여정에 환호성을 보냈다.
마드리드 출신 그래픽 디자이너 Ander는 알파벳과 스니커의 형상을 결합한 앙증맞은 그래픽을 공개했다.
adidas의 Ultra Boost Triple White 2.0 ‘3M Reflective’ 모델이 공개되었다.
“Far & Away”의 에피소드가 속속들이 공개되고 있다.
“Away Days”의 서울 시사회가 이제 채 3주도 남지 않았다.
90년대 스포츠, 캐주얼웨어 열풍과 비슷한 톤의 룩북은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새로운 Yeezy Boost 350의 디테일 컷이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