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울트라 부스트도 미드컷 시장에 뛰어들었다.
FASHION
2016.12.30
드디어 울트라 부스트도 미드컷 시장에 뛰어들었다.
신발이 각종 범죄에 악용되거나 범죄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The Most Expensive Sneakers of 2016’
시대를 풍미한 벨루어 트랙 슈트와 하이테크 스니커의 오묘한 조화.
스케이트보딩과 부세니츠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지난 봄의 뜨거움을 기억하는지.
그가 최고 속도에 다다를 때.
울트라 부스트 언케이지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홈 유니폼을 선보인다.
90년대 LA의 향수를 한껏 느껴보자.
Hu = Human Being, Human Race, Humankind.
이제 단 5시간이면 신발 한 켤레를 제작할 수 있다.
물론 국내에서도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