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농구화였으나, 현재 패션과 문화를 아우르는 클래식 스니커로 자리 잡았다.
FEATURE
2017.06.21
시작은 농구화였으나, 현재 패션과 문화를 아우르는 클래식 스니커로 자리 잡았다.
어쩌면 평생 다시 오지 않을 기회.
Blondey McCoy, Nakel Smith, Kenneth Cappello가 함께한다.
섭템포는 물론이고, 이지 부스트와 에어 조던 등 못 만드는 것이 없다.
“언젠가 신발이 나온다면 영광이고, 그 순간이 오길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는 제로 클럽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영락없는 페니 로퍼(Penny Loafer)지만 엄연히 스케이트보드 스니커다.
명실상부한 스니커즈 콜렉터, Dok2가 #TLKS와 라이브 퍼포먼스에 함께한다.
adidas와 Parley의 또 다른 협업.
성인용과 아동용 제품이 동시에 출시되니 미리 발매 스케줄을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이 트리오가 보여줄 시너지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adidas의 야심찬 신호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