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꿈에서 상상한 이미지를 직접 구현한 듯하다.
ETC
2016.03.04
마치 꿈에서 상상한 이미지를 직접 구현한 듯하다.
세상에서 가장 진한 검은색, Vantablack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폐스케이트보드를 이용해 다양한 아트워크를 제작하는 Skateboard Archive를 만나보자.
Kiszkiloszki가 선사하는 위트는 원작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아우라를 단숨에 걷어낸다.
스티커 문화는 수십 년의 세월을 거쳐 발전했다.
“100 Years of Beauty”의 새로운 영상은 흑인 남성 100년의 헤어스타일을 차례로 보여준다.
도쿄에 위치한 아사히 갤러리는 Amano Yoshitaka의 공로에 존경을 담아 전시회를 기획했다.
당신의 첫사랑에게 메시지를 보낼 기회가 생긴다면 어떤 말을 전하고 싶은가.
좀비는 지난 100년간 어떻게 변화해왔을까.
90도로 꺾인 파리의 모습을 기억하는가?
중국의 사진작가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인 Jiang Pengyi는 개발과 재개발이 반복되는 중국의 모습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독일 라이프치히 출신의 SWEN SWENSØN은 절제된 선처리와 색배합을 통해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