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루머만으로 치부할 수 없다.
MUSIC
2022.10.19
마냥 루머만으로 치부할 수 없다.
팬데믹 테크노 신을 이끈 욕실 스튜디오.
디제이로서는 반드시 장전해야 할 탄환.
커리 가루와 소시지의 완벽한 조화.
“그녀가 없었다면 베를린의 클럽 문화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을 것.”
Together Again.
플로어를 샤머니즘의 공간으로 만들어 줄 트랙들.
가장 쿨한 도시에서 펼쳐지는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디트로이트-베를린을 연결한 테크노의 진화 과정.
디트로이트의 영웅들과 신진 프로듀서 등 52명이 참여한다.
의류에 새긴 베를린의 급진적 예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벌이는 축제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