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디제이 부스와 플로어의 풍수를 취한다.
MUSIC
2023.02.10
이번에는 디제이 부스와 플로어의 풍수를 취한다.
새 앨범의 탄생을 직접 예고하는 듯하다.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느낌의 댄스 트랙.
그들의 매콤한 브레이크 비트를 더 이상 맛 볼 수 없다니…
매혹적인 보컬과 해체적인 인더스트리얼 사운드에 어우러지는 강렬한 비주얼.
유려한 멜로디의 브레이크비트.
세 곡의 댄스 음악을 품은 앨범.
4월 30일 릴리즈 파티가 펼쳐진다.
풍류와 혁명, 그 사이로의 질주.
긍정과 쾌락, 파티를 시작하게 하는 앨범.
“두려운 어둠에 마음으로 맞서자.”
그래서 3집은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