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이렇게 강하게 밀고 나와도 되는 걸까?
FASHION
2020.01.18
새해부터 이렇게 강하게 밀고 나와도 되는 걸까?
먼저 담아야 내 것이 된다.
그들의 심볼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
올해만 세 번째 협업.
가을을 한껏 만끽해 보자.
칼하트의 스폰서 덕에 더는 못 사입는 도매스틱.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대프리카 티셔츠와 휴대용 선풍기를 판매한다.
새로운 아이템이 대거 등장했다.
올 것이 왔다.
1980·90년대 펑크 신을 흔든 New York Hardcore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ICONS’라 명명했다.
두 브랜드가 함께했음을 시사하는 심볼부터 굉장히 인상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