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로의 첫 발걸음.
MUSIC
2019.12.17
프로듀서로의 첫 발걸음.
70번째 믹스셋의 주인공.
레코드 디거, 디제이, 모델 그리고 미즈하라 키코의 동생으로 살아가는 유카와의 인터뷰.
리스너 또한 자메뷰를 느낄 수 있다.
해외로 뻗어 나가는 국내 하우스 DJ 듀오 C’est Qui의 유럽 투어 이야기.
Pegg Gou? Peggy Gould?
OVRTHS의 2016년 봄 프로젝트, “SP2016″이 마무리되었다.
이미 KINGMCK이라는 이름은 세계적인 움직임에 동참 중.
일본 언더그라운드 힙합 레이블, Jazzy Sport의 대표 뮤지션, DJ Mitsu the Beats와의 인터뷰.
디제이는 이제 차고도 넘치지만 화려한 믹싱 스킬과 세련된 선곡으로 관객을 주무르는 진짜 디제이는 아직도 손가락을 꼽는다.
상당히 강력한 헤드라이너를 내세우던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World DJ Festival)이 올해 저스티스(Justice)를 첫 헤드라이너로 발표하며 선전포고를 한데 이어 두 번째 헤드라이너로 DJ Snake를 점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