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 해시태그 다큐멘터리 시즌 2 첫 번째 이야기 ‘Kawaii’.
FEATURE
2017.04.06
레드불 해시태그 다큐멘터리 시즌 2 첫 번째 이야기 ‘Kawaii’.
친절히 번역된 외국 디자이너 다큐멘터리를 그냥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 거리는 누구의 것인가?”
스케이트보딩과 부세니츠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2004년 “Super Size Me”의 감독 Morgan Spurlock의 새 작품.
Levi’s의 뿌리를 더듬어 올라가는 의미 있는 작업
목선을 만들고 항해에 나선 남자, Ben Harris의 하루 일과.
이들에게 여성스럽다는 말은 모욕이다.
대공황 시기 미국 정부 주도 아래 저명한 포토그래퍼들이 남긴 이주민, 노동자들의 실상.
We’re up all night to get lucky!
그때그때 곡에 맞춰 가사를 써내려가는 이센스는 진중하면서도 편안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