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로 서남부에 위치한 빈민가 Capão Redondo에서는 90년대부터 소년들이 열기구를 띄우고 있다.
ETC
2015.05.13
브라질 상파울로 서남부에 위치한 빈민가 Capão Redondo에서는 90년대부터 소년들이 열기구를 띄우고 있다.
힙스터 대학생, 정다운이 자신의 주변 인물들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 “Down-Q-Mentary”를 소개한다.
최근들어 LA에서 Barbershop(이발소)들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말로 이발소라 한다면 뭔가 각지고 삭발하러 가는 그런 이미지일지 모르지만 LA에서는 조금 다른 것 같다. 유튜브 채널 Trash Lab은 ‘Subculture Club’ 시리즈를 연속으로 선보이며 색다른 분야의 서브컬쳐들을 소개하는 채널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