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세상의 패션.
FEATURE
2020.08.13
저세상의 패션.
그녀는 소셜 미디어 내 이미지를 통해 쥐도 새도 모르게 많은 이들의 패션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상반된 매력의 두 가지 컬러.
전국 리셀러들이 흥분할 소식.
옷과 그 경험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실내에서도 24시간 스니커즈와 함께하고 싶다면.
Cost Per Kilo가 전하는 패션의 가치.
한국 패션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이들이 전하는 직업으로서의 패션.
과연 이들의 정체는?
천하의 안나 윈투어도 감봉당했다.
패션계까지 넘보는 “타이거 킹” 열풍.
‘We Make Narratives, Not N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