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이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두 번째 패션위크다.
FASHION
2020.03.25
도쿄에 이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두 번째 패션위크다.
인플루언서들을 위한 거점.
보건의료와 제약 분야를 테마로 설정했다.
국내 스니커즈 재테크 열풍의 주인공, 앙팡 테리블의 왕좌를 이어받다.
환경 오염과 기후 전쟁 그리고 대멸종, 그 이후의 세계.
역사적인 거리의 44년 후.
당신은 어떤 스타일인가?
오는 1월 22일, 그의 마지막 파티를 기대해보자.
서구 마초주의 문화에 반기를 들다.
매장이 아닌, 브랜드로서 오프닝 세리머니만이 남을 예정이다.
마치 한 편의 현대무용 작품을 연상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