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발 유일무이한 핸드메이드 피스.
FASHION
2024.05.14
런던발 유일무이한 핸드메이드 피스.
“돈만 있으면 아무것도 안 해도 돼요.”
Corteiz와 비견되는 신성.
히데의 기타에서 영감을 얻은 이 시대의 변신 로봇.
“I wanna bang cock”
소닉과 섀도우 더 헤지혹, 빅 더 캣 그리고 차오가 함께한다.
몽환적이고 따사로운 봄 한가운데서.
올여름에 출시 된다는 소문도 있다.
전직 치기공사의 세련되고 편안한 그릴즈.
40여 년에 걸친 긴 여정을 마무리하며.
미래의 빈티지 숍에서 만난 이들.
함박눈이 내리는 이태원의 밤을 밝힌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