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자유로운 여행.
MUSIC
2020.11.20
혼자만의 자유로운 여행.
섹션의 충돌이 빚는 영적인 순간.
한국의 디제이, 프로듀서가 대거로 참여해 그들을 환영한다.
남국의 정취가 풍기는 음악.
어느 여름, 피칸 나무 아래에서.
빠르게 청자를 매혹하는 트랙.
젊고 경쾌한 새 시대의 Funk.
대프리카의 여름을 떠나보내며.
순례 끝에 피안의 경지에 오른 걸까.
해당 믹스로 파티 분위기를 예측하자.
네오 재팬 훵크.
12년 만에 돌아온 Funk 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