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Albumoftheyear의 자신감.
MUSIC
2017.09.25
자칭 #Albumoftheyear의 자신감.
It’s Been a Long Time.
독특한 신예 등장.
월요 재즈.
돈마니, 래피타이저, 거리의 시인들…..
블랙 코미디가 아닌 지극히 현실.
당시 힙합을 포용하기엔 주류 음악계의 거부감이 컸다.
난 슬플 때 힙합을 춰.
만약 당신이 ‘쇼미더머니’에 열광했다면.
기간 내 도쿄에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한 번 들러보는 일도 나쁘지 않겠다.
힙합 음악 역사상 최고의 트랙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