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이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들과 조금은 특별한 음악을 원하는 이들이 화합을 이루는 곳.
FEATURE
2020.04.28
360이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들과 조금은 특별한 음악을 원하는 이들이 화합을 이루는 곳.
2014년 2월에 시작해 1년 동안 수많은 아티스트와 함께 다양한 장소에서 영상을 만들어온 믹스믹스가 어떤 방식으로 ‘The Midnight Beats’ 파티를 조명할지 이번 주 목요일, 직접 확인해보자.
JMG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진무(Jinmoo), 프리랜서 남무(Nammoo), 그리고 그래픽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 아트모스피어(Atmosphere)가 이번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묻다’의 주인공이다. 그들이 말하는 그래픽 디자인, 클라이언트, 그래픽 디자이너로서의 삶은 어떤 것인지 한 번 들여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