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3부작의 서막.
FILM
2020.09.11
타이베이 3부작의 서막.
카자흐스탄 킹카의 귀환?
무엇을 보든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경고! 임산부 및 노약자들은 시청을삼가세요.
산책하듯 발걸음을 따라가보자.
창간호의 주제는 ‘전단의 시대’.
“그랜드 마스터시여… 수고하셨습니다”.
VISLA 비디오방에서 두 편의 주성치 영화를 소개한다.
타지에서 한국 영화와 야구를 그리워했던 이라면 반가울 소식.
그들에게 인생의 일부가 되지 못했던 유년 시절에 관하여.
상업적인 압력과 포스터의 관습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창작물.
2020 여름, 좀비떼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