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후 가졌던 슬픈 감정과 우울한 분위기를 음악으로 승화시키며 또 하나의 걸작을 토해냈다.
MUSIC
2015.12.09
결별 후 가졌던 슬픈 감정과 우울한 분위기를 음악으로 승화시키며 또 하나의 걸작을 토해냈다.
[LOOSE]는 일정한 흐름이 느껴지는 믹스테입이다.
미국의 진짜 ‘Bitches’를 향한 CL의 인사.
이번 리믹스 트랙에서 Jamie George는 담백한 분위기와 이따금 만날 수 있는 흥미로운 요소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뽐낸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음악을 하는 프렙은 분명 누구에게나 어필할 수 있는 아티스트다.
음악부터 비주얼까지 확실한 콘셉트로 무장한 [DEMO CD] VOL.1
BANA 소속 프로듀서, 250과 FRNK가 f(x)의 “4 Walls”의 리믹스 트랙을 공개했다.
11월 27일 금요일, KT&G 상상마당.
“Spent Missing”은 빠른 템포의 드럼이 등장하는 간주 구간이 특히 매력적이다.
브랜드 VIPR과 Young Vinyls가 만들어낸 시너지.
“Haunted”는 느릿한 리듬에서의 그루브가 잘 느껴지는 곡이다.
“Bob Marley”는 담백한 비트에 걸맞은 흑백 비주얼로 영상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