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이너 남무현의 집은 마치 작은 식물원을 연상케 한다.
FEATURE
2020.07.24
그래픽 디자이너 남무현의 집은 마치 작은 식물원을 연상케 한다.
JMG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진무(Jinmoo), 프리랜서 남무(Nammoo), 그리고 그래픽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 아트모스피어(Atmosphere)가 이번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묻다’의 주인공이다. 그들이 말하는 그래픽 디자인, 클라이언트, 그래픽 디자이너로서의 삶은 어떤 것인지 한 번 들여다보자.
남무현, 옥근남, 김대홍 이 세명의 그래픽 아티스트의 전시회 “Division”이 신사동에 위치한 FIFTY-FIFTY에서 12월 6일부터 12월 22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