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조용한 가족, 미국에는 이상한 가족.
FILM
2020.07.21
한국에는 조용한 가족, 미국에는 이상한 가족.
우여곡절 끝에 촬영을 재개한다.
가라데 악당, 조니가 돌아왔다!
얼굴만 봐도 웃긴 윌 페렐의 신작.
디스토피아 명작의 귀환.
언젠가 우리 독립예술영화관에서 만나자.
패션계까지 넘보는 “타이거 킹” 열풍.
농구를 다른 말로 하면 조던이다.
명성에 걸맞은 훌륭한 패션 브랜드가 탄생할 수 있을지.
영화, 또는 영화를 본다는 건 과연 어떤 의미인가?
마약을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를 파헤친다.
마약 청정국가에서 벗어난 한국을 돌이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