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로맨스, 스케이트보드.
ART
2019.01.30
청춘, 로맨스, 스케이트보드.
한순간의 꿈.
화려한 도심의 야경을 이루는 작은 상점의 불빛.
“마이어는 초기 컬러 사진의 시인이었다”.
중국에서 살아가는 소녀의 삶.
아직 못 봤다면 지금이다.
벽 좀 보고 가시죠.
눈빛 출판사가 30주년을 맞이해 기념 전시를 연다.
대상의 원근을 활용한 독특한 구성.
90년대의 캘리포니아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운 사진, 불법촬영으로 만들어진.
지금으로부터도 무려 100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