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 출판사가 30주년을 맞이해 기념 전시를 연다.
EVENT
2018.11.14
눈빛 출판사가 30주년을 맞이해 기념 전시를 연다.
대상의 원근을 활용한 독특한 구성.
90년대의 캘리포니아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운 사진, 불법촬영으로 만들어진.
지금으로부터도 무려 100년 전.
이제는 중국인에게 필수불가결한 생활용품.
현대 감시 문화가 주는 강력한 메시지.
일본 언더그라운드의 호시절.
작년, 성황리에 마친 더 스크랩이 어김없이 돌아왔다.
뚜렷한 세계관과 섬세한 디테일로 보는 이를 압도한다.
세계 각국 도시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패션 프로젝트.
사랑에 국경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