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도시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패션 프로젝트.
ART
2018.05.09
세계 각국 도시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패션 프로젝트.
사랑에 국경이 있나요.
그 많던 아이들은 다 어디로 갔나.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와 교감하고 있을.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옷장에 옷은 충만한가?
언젠가 이뤄질 것 같았던 그들의 협업.
주거지와 생활방식의 관계.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 절묘한.
앵무새 못지않은 화려한 깃털과 여느 맹금류를 압도하는 늠름한 자태.
마치 옴니버스 영화처럼.
Color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