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천외한 부록까지 동봉했다.
ART
2024.01.12
기상천외한 부록까지 동봉했다.
에어드롭의 선기능.
700종의 포스터를 망라했다.
“좋은 디자인은 좋은 비즈니스”.
정부의 낙태 금지 이후 벌어진 또 한 번의 투쟁.
미국 그래픽 디자인의 새로운 전환.
누벨바그를 향한 애정이 돋보이는 그의 컬렉션.
포스터 판매로 인한 모든 수익은 COVID-19 위기 대처를 위해 기부된다.
상업적인 압력과 포스터의 관습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창작물.
선대의 유지를 이어받아.
공산주의에서 고주망태는 곤란해.
노동자들이 건져낸 파리의 유산을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