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달아오르는 경기 템포에 맞게 음악을 선곡하였다.
“노을 진 바다가 다시 듣고 싶었다”
강변북로를 따라서 임진각까지, 재즈 퓨전을 감상했다.
일상적 Point of View 비디오와 음악 플레이리스트가 더해진 유튜브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