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2023.07.12 호주가 세계 최초 의료 목적의 ‘환각버섯’과 ‘엑스터시’를 합법화했다 ‘치료 저항성 우울증’ 환자에게는 실로시빈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에게는 엑스터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