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상징적인 스튜디오를 떠난다.
ETC
2020.11.11
런던의 상징적인 스튜디오를 떠난다.
아리 에스터 같은 느낌이란?
한은규, 차승우와 함께 들여다본 바텐더의 직업관, 바(Bar) 문화의 오늘.
신비한 엠비언트 믹스셋 1시간.
백색소음 같은 차분한 음악 셀렉션.
오연정 바텐더가 말하는 국내 바텐더와 바 문화의 오늘.
에티오피아 원두와 함께 고른 음악들.
코로나19로 희미해진 카니발의 정신을 다시 깨운다.
디거의 노래 번외편.
Jonna gaza co.kr!
새 믹스 시리즈 ‘Sunshine Radio’도 확인할 수 있다.
무료한 주말 오후 라디오로 낙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