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으로 돌아와 만든 음반.
MUSIC
2024.08.19
고향으로 돌아와 만든 음반.
새롭게 노래하는 낙천적인 에너지.
진솔한 독백으로 발라드를 채워나간다.
첫 번째 정규 앨범 [Process]도 기대해보자.
자신의 카운트다운 믹스 셋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 곡은 75초의 짧은 플레이 타임에 차분하고 서정적인 정서를 담았다.
영국을 베이스로 하는 싱어/송 라이터(Singer/Song Writer), 삼파(Sampha)가 최근 자신이 참여한 드레이크(Drake)의 앨범 [Nothing Was The Same]의 12번째 트랙 “Too Much”의 솔로 버전이 담긴 7인치 싱글을 12일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