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 문화공간 ACS.
FEATURE
2022.03.30
충무로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 문화공간 ACS.
디제이들의 요람, 스튜디오 남산을 찾아서.
로컬의 뜨거운 감자, 엘빈을 필두로.
얼마 전 마포구에 새롭게 터를 잡은 문화 매개 공간.
서울 기반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
생생한 길거리와 땀 냄새가 진동하는 스케이팅의 현장.
서울을 배경으로 한 청춘의 표상.
댄스플로어 장르의 음악을 만들기 위해 탄생했다.
유스 컬처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는 쥬욕.
1994년부터 30년에 가까운 역사를 이어온 런던의 대표적인 커뮤니티 라디오, 린스 FM과 함께.
“회식비를 녹일 수 있는 비싸고 맛있는 집”을 찾고 있다면.
한 족의 스니커를 두고 각자의 독창적인 코디를 선보이는 본격 스타일 배틀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