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성별, 재산, 학벌, 심지어 장애조차도 스케이트보드 위에서는 모두 평등하다는 의미로 ‘FLAT’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BODYMOVE
2015.09.24
나이, 성별, 재산, 학벌, 심지어 장애조차도 스케이트보드 위에서는 모두 평등하다는 의미로 ‘FLAT’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오랜 시간 동안 스케이트보드를 타면서 생겨난 ‘길’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이번 전시는 “UNSEEN”이라는 타이틀로 이틀간 스케이트보드 디스트리뷰션 RVVSM의 오피스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