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 제작부터 유통, 소비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다룬 전시.
EVENT
2020.12.01
레코드 제작부터 유통, 소비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다룬 전시.
Belif의 10주년을 축하하며.
360분의 긴 여정.
두 번째 송캠프 영상과 인터뷰를 만나보자.
아홉 명의 프로듀서, 나흘간의 송캠프.
국악기의 소리를 녹음해 샘플 팩을 새롭게 만드는 장기 프로젝트.
오후 8시부터 코스모스에서 시작해보자.
NOTYOURSERIES BUT 5LOOPS.
2008년, [Sound of Seoul]을 발표한 뮤지션 DJ Soulscape가 바로 첫 번째 주인공.
영국 레이블 Ninja Tune 소속 Lee Bannon이 오늘 밤, 당신의 귀를 애무할 것.
rm360에서 진행하는 ‘Sell Out Radio’를 좀 더 깊이 알아보는 DJ Jeyon의 ‘the Footnote’ 세 번째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