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메탈릭이다.
FASHION
2018.04.03
이번엔 메탈릭이다.
언젠가 이뤄질 것 같았던 그들의 협업.
세 거장의 필연적 만남.
스트리트웨어가 영화를 해석하는 방법.
화사한 컬러와 갖가지 패턴으로 가득 찬 컬렉션.
OG의 새로운 장난감.
Supreme 아우터의 새로운 성배.
익숙한 아름다움의 반대편.
팬과 덕이 만나는 시간.
언제나 새로움을 추구하는 두 듀오의 양상.
Brents Sportwear가 제작한 최초의 슈프림 의류는 크루넥과 풀오버 후디였다.
각종 패턴과 파격적인 컬러웨이 대신 선택한 Supreme의 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