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긴 티셔츠와 후드로 구성되었다.
FASHION
2017.04.15
마이클 잭슨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긴 티셔츠와 후드로 구성되었다.
지난 2010년 S/S 캠페인을 모티브 삼았다.
미국 남부 힙합에 대한 Supreme의 애정은 각별해 보인다.
자, 이제부터 단서를 따라가보자.
90년대 안타티카 익스페디션은 이미 The North face 컬렉터의 끝판왕 쯤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도 봇을 퇴치하지는 못했다
매년 어떠한 주제로 이슈를 터뜨리는 Supreme의 전략은 언제 봐도 놀랍다.
패션 브랜드의 칭호를 단 존재감 쩌는 가구 브랜드를 알아보자.
71세의 노인 Alojz Abram은 손자가 입는 Supreme 의류를 보며 스트리트 브랜드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웹에서의 차가운 반응이 실제로 이어질지 관심과 함께 지켜보자.
그저 호기심으로 이들을 대하고, 이번 시즌 구매할 목록을 차근차근 정리해두자.
이 짧은 영상만으로 Supreme은 뉴욕을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