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자음악 유닛 파스 타스타가 음악을 담당했다.
MUSIC
2024.04.16
일본의 전자음악 유닛 파스 타스타가 음악을 담당했다.
소박하며 자연 친화적 일상이 물씬 풍기는.
2024년 저지 클럽의 정수.
“Shut this shit down! It’s goin’ down, baby!
MF 둠의 여러 페르소나와 프로젝트, 작업물 등을 조명한다.
4월 13일, acs.kr 에서 릴리즈 파티가 개최된다.
Caribou보다는 Daphni가 더욱 느껴지는 곡.
그의 비트는 끊임없이 현재진행형.
물처럼 차갑고 물처럼 흐르는 맑지만 매서운 프로젝트.
화려하며 환각적 비주얼이 인상깊다.
다시 돌아온 태양신…
1분 30초에 담은 끈적한 비트와 빽빽한 랩.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8월 18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퍼렐의 공식 입장 “I was just frontin'”.
얼터너티브와 사이키델릭 사이를 넘나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