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편집 매장 피니쉬 라인(Finish Line)이 온라인 잡지, ‘The Rotation Vol. 1’를 공개했다. 이제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써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신발을 주제로, 닉 영(Nick Young), 카일 로리(Kyle Lowry), 지 이지(G EAZY), 줄리오 존스(Julio Jones), 매디슨 비어(Madison Beer)가 차례로 등장해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피니쉬 라인의 로테이션은 총 56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에 E-Book이라는 특징을 살려 책 중간중간 삽입된 동영상 콘텐츠나 인스타그램 이미지, 제품 구매 페이지로 연결된 점이 특징. 점차 다양한 플랫폼으로 발전해가는 매거진 시장에 또 하나의 길을 제시한다. 하단 링크를 통해 직접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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