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프림(Supreme)의 첫 번째 풀렝스 스케이트보드 비디오, ‘Cherry’로 커리어에 있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윌리엄 스트로벡(William Strobeck)이 최근 ‘Joyride’라는 제목의 스케이트보드 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비디오에서는 체리의 전반부를 장식했던 어린 스케이터들의 괄목할 만한 재능을 확인할 수 있다. 수프림 스타, Tyshawn Jones를 비롯해 최근, 콘스(Cons)에 합류한 Sage Elsesser와 Sean Pablo 등 ‘Joyride’라는 제목에 걸맞은 영건 스케이터들의 좌충우돌 스케이팅, 그리고 마크 곤잘레스(Mark Gonzales)의 과속 운전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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