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프로젝트(Ground Project)는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 삼청로 146와 휠라 오리지날레(FILA Originale)의 협업 프로젝트다. 5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스페셜 게스트의 공연을 비롯해 디제잉, 그리고 각종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146을 운영하는 뮤지션 역시 게스트와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
6월 18일에는 삼청로 146 뮤지션 세컨 세션(Second Session)과, 세컨 세션의 베이시스트인 김문희의 솔로 프로젝트, 문앤바운서스(Moon & Bouncers), 그리고 메인 밴드로 자연이라는 주제로 음악에 접근하는 유니크한 밴드, 라이프앤타임(Life & Time)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공연은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하여 관람 가능하니, 지금 당장 휠라 오리지날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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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SET-
DJ MAALIB
-SPECIAL LIVE-
SECOND SESSION
MOON & BOUNCERS
*LIFE & TIME
일시: 2016.6.18 (토) 07:00 PM – 10:30 PM
SAMCHUNGRO 146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