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노시스(HYPNOSIS)’는 청자를 최면에 이르게 한다는 일념으로 모인 열 명의 DJ와 두 VJ가 의기투합한 가상의 파티 크루다. 그리고 8월 17일, 오늘 소개할 여섯 번째 시리즈는 힙노시스의 공동 리더 세륜(SEIRYUN)의 바이닐 믹스셋. 그는 에시드 하우스, 테크노, 정글 등 다양한 레이브 튠을 턴 위에 올려 플레이 했다. 상단의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자.
프로젝트 매니저 │ SHINS
비주얼 아티스트 │ Richard Rose, Alex Griff
포스터 디자이너 │ SOL
스튜디오 매니저 │ Seir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