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부터 이태원, 을지로, 광화문 그리고 고척돔까지.
BODYMOVE
2023.08.23
충무로부터 이태원, 을지로, 광화문 그리고 고척돔까지.
스팟에 가기 전에 알아둬야할 8가지 초심자 가이드.
길거리 위에서 슈프림은 가장 자유롭다.
윌리엄 스트로벡 대신 카메라를 잡은 자니 윌슨.
‘뉴욕의 왕’이라는 타이틀을 또다시 얻을 수 있을지.
이번 비디오는 시작부터 무언가 다르다.
“얘네 타는 게 존나 거칠어. 무슨 시발 하키 경기 같아.”
점점 더 퍼져나가는 영향력과 구설수 사이에서.
한국 BMX 컬처의 현주소.
북유럽이 배출한 또 한 명의 스타, 헤이토르의 면모.
슈프림과 다른 독자적인 색깔을 만들어갈 수 있을지? 첫 단추는 끼워졌다.
크루키드의 프로, 바비 워레스트 안에 깃든 곤즈의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