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아트 게임으로서의 전시.
EVENT
2019.12.05
하나의 아트 게임으로서의 전시.
캐삭빵 매치.
재킷 한 벌에 5억을 태워?
이제는 해외 영화계까지 번진 K팝의 불길.
일상에서의 도피를 위한 VISLA 에디터 이철빈의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이제는 죽기 전에 내 보험금이 어떻게 쓰일지 미리미리 설정해두자.
기발하고 저렴한 프러포즈 방법을 찾고 있다면.
사탄도 한 수 접고 간다는 그의 장난.
“당신의 선택이 우리를 만든다”.
힙합 버전의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불리는 작품이다.
그의 손이 닿은 모든 것은 떡상한다.
보기만 해도 비타민이 절로 보충되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