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인가 훼손인가. 당신의 의견은?
ART
2021.06.08
청소인가 훼손인가. 당신의 의견은?
대우자동차도 지지않긔.
요리가 범죄였을 때.
약 80퍼센트 이상이 여태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내밀한 기록의 집대성이다.
DIY 정신을 잇는 문화 매거진의 역사.
본격 천진반 모드.
두 번째 주인공은 인도의 사회적 문제를 조명하는 포토그래퍼 Sohrab Hura다.
자연현상과 기능성에 주목했다.
‘Black Lives Matter’는 안 되지만 평화,포용, 평등을 뜻하는 문구는 가능하다.
오는 주말엔 울트라맨과 놀아보자.
권력에 맞서 기록의 중요성을 재조명하는 작업.
의류 제작에 꽤 진심이었던 애플사 직원들이 남긴 빈티지 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