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을 거듭하는 디올의 행보.
FASHION
2019.12.07
새로움을 거듭하는 디올의 행보.
겨울을 함께 맞이하는 LMC와 IAB 스튜디오.
4분짜리 감동의 상봉.
올해를 마무리하는 에디토리얼.
공중에 뜬 나무는 마치 불꽃처럼 보인다.
메리 크리스마스.
빛바랜 물건일수록 그 가치를 더한다.
스포츠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까지 포괄하려는 Nike의 포부.
상징적인 두 브랜드의 만남.
후드의 사회문화적 의미를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
블로그는 그녀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를 낱낱이 전달한다.
5D: Diesel, Dream, Disruption, Deviation, Denim.